보도자료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생 선발, 23일부터 교육 시작
- 등록일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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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생 선발, 23일부터 교육 시작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운영되는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참여 학생 선발
·클래식 유망주 실내악팀 총 6팀 선발, 밀착 교육 운영 및 콘서트 무대 오를 예정
□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동안 운영하는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실내악팀 6팀 및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포함 총 5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 지난 2023년 새롭게 개편해 올해 4회차에 접어든 교육 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차세대 실내악 연주자들에게 예술적 깊이와 음악적 해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계적인 실내악 대가인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가 패컬티(Faculty)로 참여, 음악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참가자 모집은 지난 4월 8일부터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아 총 26팀(92명)이 지원했으며, 피아노 트리오와 스트링 콰르텟 등 총 6팀(22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팀은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실내악 레슨, 스튜디오 클래스를 거쳐 평창대관령음악제 콘서트 18번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2026.8.2. 14:00 알펜시아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단순한 레슨 중심의 교육을 넘어, 참가자 간의 교류와 실제 공연 환경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의 심도 있는 연주 지도를 통해 앙상블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팀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해석과 연주 경험을 공유하며 폭넓은 음악적 시각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음악제의 공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630석 규모의 전문 콘서트홀에서 전 팀이 참여하는 오픈 클래스와 무대 리허설 등을 통해 연주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공연 환경에서 음향과 앙상블의 균형을 점검하며 무대 적응력을 높이는 등 실전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연주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도 있는 실내악 교육과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 전문 공연시설을 활용한 현장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차세대 실내악 연주자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 평창대관령음악제 참여 연주자들로부터 레슨을 받는 ‘마스터클래스’는 올해 △실내악(현악 사중주) 3회와 △피아노 부문으로 2회 총 5회 운영한다. 교수진에는 세계적인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과 세계 주요 음악 매체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깊이 신뢰하는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참여한다. 지난 6월 28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실내악 8팀(30명) 피아노 36명 총 66명이 지원해 실내악 6팀(24명), 피아노 9명 총 33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 시즌 교육프로그램은 모든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 지원으로 운영되며, “마스터클래스”는 일반인 청강이 가능하다. 마스터클래스는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 대관령룸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판매만 진행, 관람료는 10,000원으로 강원도민 및 당일 공연 티켓 소지자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 한편,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주요 공연인 “콘서트”를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를 음악제 기간 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mpyc.kr/ticket)와 NOL 티켓(구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mpyc.kr)에서 확인 또는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033-240-136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