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후원회 ‘더 프렌즈’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전세계에 감동과 열정을 선사해온 평창대관령음악제. 평창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굳게 믿어온 ‘더 프렌즈’가 올해도 함께 합니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일년 중 가장 기다리는 음악축제입니다.
평창의 쾌적한 바람 속에 울려 퍼지는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하모니가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늘 진지한 사유와 도전 속에 음악의 지평을 넓혀왔던 평창대관령음악제처럼 ‘더 프렌즈’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확장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더 프렌즈 회원 일동